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충섭)은 12일 오전 11시 원내에서 정밀화학 물질 및 소재의 시험 분석이나 신뢰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화학물질·소재 종합 분석 지원동의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구축된 지원동은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93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지하 1층·지상 3층, 연건평 6045㎡ 규모로 건립됐다.
이 시설은 앞으로 정밀 화학물질 및 소재의 시험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신뢰성 평가 및 국제적 인증획득 등을 위한 인프라 시설로 활용된다.
최길영 선임부장(신뢰성평가센터장)은 “산업자원부의 부품소재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정밀화학과 관련한 종합적인 분석작업이 가능하도록 설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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