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장비 전문기업 테크메이트(대표 송경식 http://www.techmate.co.kr)는 국방부로부터 ‘초고속 속도측정용 도플러 레이더 개발’ 부문 민군겸용기술 수행연구기관으로 1차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초고속 속도측정용 도플러 레이더 개발’은 도플러 신호를 이용한 이동체의 속도를 측정하는 기술로 신형 자주포와 민수용 차량검지용에 사용될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경식 사장은 “도플러 레이더 개발은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개발로 무기체계 개발능력을 증대할 수 있다”며 “기술 및 가격경쟁력을 갖춘 레이더 개발로 지능형 교통시스템 사업 추진 기반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총소요예산은 4억원 규모로 개발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약 2년 간 수행된다.
테크메이트 외에도 대우종합기계·누리셀·빅텍 등 4개사가 올해 민군겸용기술 개발과제 1차 수행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주관 연구기관의 최종 선정은 7월 중순에 확정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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