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지시스템 전문 공급업체 스트라투스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나창학)는 윈도 기반 무정지시스템(폴트 톨러런트:fault tolerant)장비인 ft서버 3300을 메리츠증권(대표 황건호)의 선물옵션거래시스템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이미 증권 및 카드부문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스트라투스의 폴트 톨러런트 서버를 윈도에 적용함으로써 폴트 톨러런트 구현을 위한 어떠한 추가적인 조치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폴트 톨러런트 서버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메리츠증권의 윈도 기반 폴트 톨러런트 시스템 도입은 미션 크리티컬 시장에서 검증받은 스트라투스의 폴트 톨러런트 개념을 윈도에서 구현한 것으로 윈도 OS의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입에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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