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 http://www.cisco.com/kr)가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하는 네트워크통합(NI)업체에 부여하는 골드 파트너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스코의 파트너 레벨은 프리미어·실버·골드 등 세단계로 LG CNS가 인증받은 골드 파트너 자격은 최상위 레벨로 네트워크 분야 엔지니어인 CCIE를 포함, 일정 수의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24시간 365일 동안 가동되는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엄격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번 인증으로 LG CNS는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를 높은 할인율로 구매하고 마케팅과 영업, 기술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정보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사진설명
LG CNS 정병철 사장(오른쪽)이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김윤 사장으로부터 골드파트너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공식화…정유경 ㈜신세계 회장 승진
-
2
산업부 “체코 반독점당국 원전계약 일시보류, 진정 절차일 뿐”
-
3
삼성전자, 'HBM4·2나노'에 승부수
-
4
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확산'…SPC 배스킨라빈스도 검토
-
5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익 3.9조원…전사 매출은 분기 최대치
-
6
얇게 더 얇게…내년 갤S25 vs 아이폰17 슬림폰 맞대결
-
7
SK하이닉스 'HBM 독립사업부' 만드나
-
8
2026년도 국가 R&D 예산안 연내 준비
-
9
한국공학대,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 개발 성공
-
10
티맵 '어디갈까', 출시 한 달 사용자 500만 돌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