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휴대폰 전면에 ‘지르코늄(zirconium)’ 이라는 신소재를 채택, 보석 같은 광택효과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동시에 위치정보서비스(GPS)와 모바일결제서비스(M커머스) 등 첨단기능을 지원하는 유기EL 폴더시리즈(모델명 LG-SD200, LG-KP2000, LG-LP2000)를 출시했다.
지르코늄은 은백색 또는 회백색의 광택이 나는 금속으로 고급스럽고 부식에 강하며 강도가 높아 충격에도 강하다. 이번 제품에는 IrFM(Infrared Finance Messaging) 방식으로 단말기를 통해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전자지갑, 결제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M커머스 기능을 탑재,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또 일부 모델에 GPS기능을 탑재해 고객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줌은 물론 낯선 지역에서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고화질의 26만컬러 TFT LCD를 통해 실사에 가까운 생생한 화질을 구현했으며 30만화소(VGA급) 외장형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별매)로 자신의 얼굴이나 원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한 화질의 사진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선적외선송수신(IrDA), 40화음 벨소리, 3D(3차원) 아바타, 스테레오 사운드 등을 지원한다.
LG전자 이동단말PM팀 이인석 상무는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고감각의 지능형 휴대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며 기존 CYON의 룩스굿(Looks Good)이미지와 첨단 디지털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출시로 CYON의 브랜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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