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대표 앤드루 세지윅)가 서울 강남의 코엑스 전시관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킨토시 전문매장을 개설하고 일반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애플코리아는 일반인들이 매킨토시 기종의 각종 첨단기능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컨셉트 스토어 ‘애플체험센터’를 오는 8월말까지 코엑스 지하 1층 공간에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93평 규모로 설립되며 애플체험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조건을 살려 매킨토시 전기종과 SW제품의 판매는 물론 교육, AS서비스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애플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애플체험센터에 대해 “일반소비자들이 매킨토시 기종을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매킨토시의 대중적 이미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매킨토시 주고객층이 DTP·그래픽 전문가인 점을 감안해 폐쇄적인 유통망을 유지해왔으나 올들어 시장다변화를 위해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매킨토시를 알리는 대중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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