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가 상하이 지하철 1호선에 설치한 PDP TV.
삼성전자가 중국 상하이 지하철 2호선에 PDP TV, LCD모니터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
수주규모는 역사 설치용 42인치 PDP TV 160대, 차량 내부 설치용 17인치 LCD모니터 800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상하이 지하철 1호선용 PDP TV 100대, LCD모니터 900대 등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공급업체로 선정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과 브랜드력을 인정받게 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로 상하이 정부가 2010년까지건설하는 9호선까지의 지하철 공사에서 추가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영윤 상무는 “상하이 지하철 1·2호선은 하루 유동인구가 150만명 이상으로 역사내 첨단 디스플레이 공급을 통해 삼성전자의 막대한 광고효과는 물론 제품 및 브랜드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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