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시스템즈(대표 김문경 http://www.greenbell.co.kr)는 중국 선양의 고급 아파트단지에 국산 웹패드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벨시스템즈는 중국의 도시개발업체 CHK캐피털그룹이 선양에 건설중인 최고급 아파트 ‘CHK 화려산장’에 자사 웹패드 ‘블루패드’ 300대를 일차로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블루패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해 가전기기·가스제어·방문자 확인까지 거실 소파에 앉아서 처리하며 무선 인터넷과 서류작성도 가능한 첨단제품인데 국내 홈네트워킹 전문업체 아이브릿지를 통해 중국에 공급된다.
이 회사 김문경 사장은 “이번 웹패드 수출은 중국시장에 국산 웹패드가 납품된 최초의 사례이며 향후 베이징과 광둥성에도 공급계약이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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