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IT정보센터(센터장 하원규)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상대국의 산업현황 등을 모두 망라한 IT기업의 해외진출 전략수립용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435쪽 분량의 지침서 ‘수출거점국 IT가이드 북’에는 수출거점국의 IT관련 국가경쟁력이나 네트워크, 모바일·인터넷 등의 지수와 통신서비스 및 인터넷 현황, IT산업 수출입 현황을 비롯한 IT산업 전망 등이 모두 담겨 있다.
또 이 지침서에는 우리나라와 수출거점국의 지난해 IT시장규모와 2002∼2007년까지의 연평균복합성장률을 바탕으로 해당 국가의 IT시장특성을 일목요연하게 분석, 정리했다.
수출거점국으로는 우리나라 IT산업의 수출 비중과 영향력이 큰 미국·일본·중국을 비롯한 향후 수출 증대를 위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31개 국가를 선정했다.
하원규 센터장은 “IT산업이 우리나라 무역수지의 흑자를 주도하고 있다”며 “IT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기전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ETRI 산업자료센터 (02)856-9535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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