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INH(대표 편정범 http://www.clippingmaster.com)는 국내 신문 등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수집된 정보검색 결과를 사용자의 컴퓨터에 자동 저장해 주는 정보수집 소프트웨어인 ‘클리핑 마스터’를 개발, 무료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대다수의 검색사이트에서는 관련 정보를 수집 후 자사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을 채택,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개인용 컴퓨터에 재저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제품은 특히 데이터베이스(DB) 방식의 환경을 채택해 검색 결과를 텍스트 및 이미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워드 및 HTML 방식 등으로 문서를 열어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결과 내 검색 및 삭제, 재배열이 가능하고 여러 자료를 합쳐 한번에 볼 수 있는 통합 뷰기능도 갖췄다.
편정범 사장은 “정보수집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와 비지니스맨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연말 영어 및 일본어판, 중국어판 등을 추가로 개발해 직접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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