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카코리아(대표 최명규)는 통신사업자들이 이더넷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 이더넷(Optical Ethernet) 신제품을 3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광 이더넷 애그리게이션스위치 ‘A-4100·사진’, 광 이더넷 에지스위치 ‘A-2101/A-2140’ 등 세가지로 통신사업자들의 메트로 네트워크 운용비용을 절감해주며 효과적으로 기존 네트워크를 확장시켜준다.
지난해 9월 한국 지사 설립 후 국내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광 이더넷 솔루션 알리기를 전개해온 아트리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통신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명규 사장은 “아직 국내 시장은 광 이더넷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근 사업자들이 투자비용 대비 매출증대와 수익구조 개선 방안으로 광 이더넷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새로 선보인 광 이더넷 장비를 중심으로 통신사업자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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