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전자업체인 훙하이정밀공업이 중국 상하이에 평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대만 경제일보가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훙하이측은 조만간 상하이 인근의 쑹장 공단 관계자들과 부지 제공, 세제 및 관세혜택 등에 관한 협상을 갖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이 신문은 “상하이측은 훙하이의 투자유치를 위해 TSMC에 필적하는 지원을 약속했지만 훙하이측은 더 유리한 조건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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