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이센서(대표 정인술 http://www.cisensor.com)는 0.25미크론 공정을 이용해 30만화소(VGA)급 카메라폰용 CMOS 이미지센서(모델명 CIS-VV13) 성능을 개선,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초소형(5분의 1인치) 제품으로 2.5V의 동작전압으로 25㎷ 이하의 소모전력을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및 아날로그 이미지신호처리기를 하나로 통합, 화질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아이센서는 동부전자 파운드리를 통해 다음달 양산을 시작, 올해말까지 월 50만개 규모로 생산하며 기존 4분의 1인치 CMOS 이미지센서는 월 40만개까지 양산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인술 사장은 “동부전자와 0.25미크론 제조기술을 공동개발해 큰 화질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며 “CMOS 센서 완전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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