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C넷에 따르면 IBM은 기업에 디지털 미디어 배달 패키지를 판매하기 위해 시스코와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기업의 인터넷 및 인트라넷 환경이 확산되면서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IBM은 자사의 디지털 미디어 저장·관리툴에 시스코의 인터넷프로토콜(IP) 기반 배달 및 분배 시스템을 접목한 신제품을 판매하게 되는데 신제품은 3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슈퍼콤2003’ 행사에서 공식 발표된다.
한편 IBM은 시스코와 이번 디지털 미디어 사업 공조 외에도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디어퍼블리셔와 손잡고 스트리밍 미디어 패키지용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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