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네트(대표 김헌)가 LG CNS의 유통부문 특화업체로 등록됐다. 특화업체는 LG CNS 협력업체 중 사업실적이 우수한 업체가 선정되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업무계약에서 우선권을 갖는 제도다. 시스네트는 이번 유통 특화업체로 선정돼 소프트웨어부문은 시스네트 POS ‘프로핏 시리즈’, 하드웨어부문은 IBM POS와 서버 우선 공급권을 갖게 됐다.
시스네트 정회권 이사는 “LG25 편의점을 비롯해 LG마트·삼성테스코·경방필백화점 등 유통 정보화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아 특화업체로 선정됐다”며 “이번 등록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보다 수준 높은 유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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