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가 중국에서 ‘I LOVE CHINA, 愛在中國’라는 사스 극복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 LG전자 중국본부 노용악 부회장이 ‘I LOVE CHINA, 愛在中國’가 새겨진 스티커를 LG대리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LG전자는 29일 중국에서 ‘사스’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범국민운동 ‘I LOVE CHINA, 愛在中國’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악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노 부회장은 직접 자신의 업무용 차량인 ‘LGE-001’에 LG 로고가 새겨진 하트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한편 베이징-톈진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일일이 운전자들에게 ‘소독면’을 나눠주며 사스 극복의 의지를 심어주기도 했다.
LG전자는 하트 모양으로 ‘I LOVE CHINA, 愛在中國’와 LG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를 제작, LG의 전사업장은 물론 자사 대리점 및 LG제품이 전시된 대규모 전자매장에 배포했다.
이와 함께 베이징-톈진간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주요 공항 톨게이트에서 운전자들에게 사스 예방법이 게재된 소독면 등 사스 방지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대대적인 사스 극복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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