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7, 28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의 LG인화원에서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23개 계열사 임직원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LG스킬올림픽’을 개최했다. LG스킬올림픽은 지난 92년부터 매년 LG의 각 사업장에서 펼쳐진 경영혁신 활동인 ‘중점과제 해결’의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전 계열사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장에서도 참여하는 LG그룹의 경영올림픽이다. 이번 행사에는 23개 계열사에서 7151개팀, 1만3680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앞줄)은 “스킬올림픽이 이제 양적인 팽창에 더하여 성과면에서 철저한 사후관리 등 질적으로 한층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는 상시적으로 서로의 스킬을 배우고 함께 발전하는 진정한 지식공유의 장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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