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두께가 7㎝에 불과한 초박형 17인치 LCD TV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순차주사 방식(Progressive Scan)을 채용해 WXGA(1280×768)의 고해상도와 450칸델라(cd/m2)의 고휘도 화면을 구현하며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상하 150도·좌우 120도)을 확보했다.
또한 VGA∼SXGA까지의 모든 PC신호가 입력 가능해 TV수신과 함께 PC 모니터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두화면 동시시청 기능(Ez-PIP)을 채용해 PC작업을 하면서 TV나 VCR·DVD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또 전자앨범기능(EPF)을 적용해 TV시청 중 화면을 캡처하거나 그림파일로 저장할 수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의 메모리를 TV에 연결, 슬라이드쇼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리성도 강조했다.
디지털방송 수신기와 연결시 HD급 디지털 방송 수신이 가능한 이 제품의 판매가격은 120만원대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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