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사업에 종사하는 해외 교포간 결속을 도모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한 ‘2003 한민족 IT전문가 대회’가 29, 30일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다.
정보통신부는 29, 30일(현지시각) 이틀간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IT 분야 교포 기업인·연구원과 국내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하는 한민족 IT전문가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10, 11월에는 각각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에서 연이어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실리콘밸리 대회에서는 국내외 벤처캐피털·IT기업인이 참가해 IT 관련 투자·마케팅·기술포럼 등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정통부는 한민족 IT전문가 대회를 통해 이른바 ‘한민족IT네트워크(KIN)’를 한층 공고히 구축, 향후 국내외 IT기업간 협력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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