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오는 2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주한유럽연합 상공회의소 회원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한유럽연합 상공회의소의 CEO급 회원 35명을 초청해 자동차·석유화학·조선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의 투자환경과 미래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투자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행사다.
특히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오토밸리와 정밀화학분야, 신산업단지 및 자유무역지역, 동남권 산업클러스터 등 울산지역의 미래 투자환경과 유망사업 분야에 대해 설명한다.
또 외국인 투자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제도와 토지사용 우대, 산업기반시설 우선지원 등 외국인 투자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울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현황과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기업을 소개한다.
한편 시는 설명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울산의 대표적 산업체인 현대자동차·삼성SDI·삼성석유화학·듀폰 등 공장투어를 갖는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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