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노트북PC 납품업체인 대만의 콴타컴퓨터는 최근 50억대만달러(약 1714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센터를 착공, 내년 9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다우존스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 남쪽의 타오위안에 들어설 R&D센터는 직원이 5000여명에 달할 것이라고 다우존스는 덧붙였다.
한편 콴타컴퓨터는 디스플레이 제조부문 자회사인 콴타디스플레이의 성장을 위해 1100억대만달러(약 3조7700억)를 투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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