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드시 흑자 내겠다.”
우리홈쇼핑 정대종 사장(51·사진)이 지난 24일 창립 2주년을 맞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내실 경영을 강화해 올해는 반드시 ‘흑자 원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흑자 원년 실현을 위한 ‘Get 2003’ 캠페인을 선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대비 수수료 기준 매출률 2% 증대, 평균 매출단가 10% 증대, 고객 클레임 비율 10% 감소, 취소·반품률 3% 감소를 통해 우리홈쇼핑을 흑자 반열에 올리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창립기념일인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http://www.woori.com)에서 ‘10% 적립 행사’ ‘알뜰고객 선발대회’ ‘우리닷컴 홍보대사’ 등 3개 이벤트를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총 222일 동안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정 사장은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만이 경기 불황의 유일한 탈출구”라며 “올해를 흑자 원년의 해로 삼고, 업계 톱3에 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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