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가 최대 120분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DVD 캠코더를 앞세워 국내 디지털캠코더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히타치 캠코더의 국내 에이전트사인 하이티씨코리아(대표 전창재 http://www.hitckorea.co.kr)는 23일 힐튼호텔에서 디지털캠코더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DVD 캠코더 2모델(모델명 DZ-MV 380A사진·DZ-MV350A)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히타치의 DVD 캠코더는 메모리스틱을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소니의 제품과 달리 DVD 및 SD카드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8㎜ 테이프로 찍은 영상을 DVD 리코더 없이도 녹화할 수 있다.
또 약 2000장의 정지영상을 사진으로 촬영·저장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DZ-MV 380A’는 100만화소급 CCD를 채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손떨림 보정기능, 재생목록 편집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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