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오늘 과학실험위성인 ‘우리별 3호’가 인도 샤르기지에서 발사됐다. 우리별 3호는 인도 해양관측위성 및 독일 과학실험위성과 함께 인도 FSLV 4단 로켓에 실려 발사된 후 17분40초만에 로켓에서 분리됐다. 우리별 3호는 92년과 93년에 각각 발사된 우리별 1호와 2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에서부터 주요 시스템 제작·조립에 이르기까지 외국 기관의 도움 없이 거의 100%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별 3호는 무게 110㎏, 크기 60×50×85㎝의 소형 과학위성으로 하루에 약 14∼15번 지구를 선회한다. 위성 내에는 지상 15m까지 구분할 수 있는 CCD카메라, 고에너지 입자검출기, 반도체 방사능 영향 측정기, 고해상도 지자기감지기 등을 탑재했다. 우리별 3호는 95년부터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과학재단의 지원으로 약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개발됐다.
국내
1998년 위성전파감시센타 설립
국외
1973년 미국, 우주정거장 스카이랩 발사
1983년 프랑스, 남태평양 무루로아제도에서 사상 최대 지하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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