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쉬는 날을 이용해 간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주목된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토요 휴무일인 24일 한국기술센터에서 국장 이상 간부와 정책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자원 행정혁신 워크숍을 연다”며 “역량을 집중하는 정부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기능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발전시킬 기능과 축소·조정할 기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워크숍에는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과 김효성 대한상의 부회장, 이석영 무역협회 부회장, 장지종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 등 외부인사가 참석해 행정수요자 입장에서 바라본 산자 행정의 혁신방안을 논의한다.
또 산자부 출신인 최홍건 산업기술대 총장, 오강현 강원랜드 사장, 오영교 KOTRA 사장, 이희범 서울산업대 총장 등이 참석해 ‘OB 시각에서 바라본 산자부 기능 재조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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