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오는 6월 18일까지 한달동안 자사 교회정보화서비스인 ‘비즈메카 교회마을(http://church.bizmeka.com)’ 100개 교회가입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초 첫 서비스를 개시한 비즈메카 교회마을은 교회·신학교·선교원 등 각종 선교단체들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에서 행정관리프로그램이나 인터넷홈페이지, 주문형비디오(VOD), 웹호스팅을 한꺼번에 빌려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입교회는 월 4만∼11만원의 정액만 부담하면 된다. KT는 행사기간 중 신규 가입교회에 △두달간 요금의 50% 할인 △첫달 묵상 단문메시지서비스(SMS) 100건 무료 제공 △삼성 노트북·PC 할인판매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1년 이상 장기 계약 교회에 한해 빔프로젝터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또 100여개 기존 가입교회에는 추첨을 통해 디지털캠코더·PDA·DVD플레이어 등 각종 경품을 주는 한편 교회성장연구소와 공동으로 10개 교회 단체 가입시 1개 교회에 1년간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보화 십일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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