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그라비티(대표 정휘영)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중국 유료화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국에서 지난 1월부터 오픈베타서비스에 들어간 ‘라그나로크’는 현재 누적회원수 300만명, 동시접속자수 최고 17만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라비티는 대만의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 소프트월드를 통해 상하이·베이징·청두·광저우·화난 등 5개 지역에 서버를 설치해 ‘라그나로크’를 서비스하고 있다.
정휘영 그라비티 사장은 “사스 공포속에서도 동시접속자수가 증가할 만큼 중국에서 라그나로크의 인기가 높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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