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브라운관 제조공장 등 2개 현지공장에서 중국인 종업원 5명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사실을 지난 17일 확인하고 2개 공장의 조업을 즉시 정지시켰다고 교토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컬러TV 브라운관을 제조하는 베이징·마쓰시타디스플레이에서 종업원 4명이, 형광등을 제조하는 베이징·마쓰시타조명에서 종업원 1명이 사스에 감염돼 공장 조업을 정지시켰다. 이 회사는 현재로선 조업 재개에 대한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교토통신은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