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시아현물시장에서는 램버스 256MB 모듈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주력 제품 모두 가격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더블데이터레이트(DDR) 256Mb(32M×8 400㎒) SD램은 지난주 월요일 3.20∼4.20달러(평균가 3.82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5일 연속 하락하면서 3.15∼4.10달러(평균가 3.57달러)에 금요일 장을 마쳤다. 주간 가격하락률은 다른 제품에 비해 훨씬 높은 7.27%를 기록했다.
DDR 333㎒ 제품도 월요일 3.05∼3.60달러(평균가 3.25달러)에서 금요일 3.05∼3.45달러(평균가 3.14달러)로 일일 최저가격에서는 보합을 유지했으나 평균가격에서는 주간 4.85% 하락했다.
DDR 266㎒ 제품은 3.00∼3.60달러(평균가 3.10달러)에 지난주 장을 시작해 2.98∼3.35달러(평균가 3.05달러)에 장을 마감하기까지 사흘간 오르고 이틀간 내리며 주간 2.56% 하락했다.
DDR 128Mb(16M×8 266㎒) SD램 역시 월요일 1.40∼1.80달러(평균가 1.57달러)에서 금요일 1.40∼1.80달러(평균가 1.52달러)로 내려 주간 3.18%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밖에도 256Mb(32M×8 133㎒) SD램이 지난주 장을 3.15∼3.60달러(평균가 3.24달러)에 마감, 주간 4.42% 하락했고 128Mb(16M×8 133㎒) SD램은 3.08∼3.40달러(3.15달러)로 0.94%의 미미한 하락률을 보였다.
아시아현물시장을 중개하는 D램익스체인지는 이같은 현상이 지속돼 가격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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