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 사업자인 에어미디어(대표 황태인 http://www.airmedia.co.kr)는 보안장비 전문업체인 아시아보안(대표 한익규)과 무선보안단말기(모델명 RB-5400)를 공동개발해 현대안전공사·KSC·포콤 등 보안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무선보안단말기는 저속 유선전용회선을 설치해 사용해온 보안단말기를 무선데이터 통신망을 활용한 무선으로 대체, 통신원가를 줄임은 물론 선로단선 위험을 해결한 제품이다.
황태인 사장은 “무선보안단말기는 현재 사용중인 유선장비에 간단히 부착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월 1만6000원인 저속 전용회선 사용료보다 저렴한 무선데이터망을 제공받게 된다”며 “아시아보안의 양산을 통해 6월부터 보안시장에 이 시스템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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