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휴대인터넷

 본지 15일자 2면에 보도한 ‘휴대인터넷 상용화 논란’ 기사중 “내년말께 주파수 할당”에 대해 정통부가 “아직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혀와 바로잡습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