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번역이 가능한 인터넷 영상회의시스템이 등장했다.
인터넷 영상회의솔루션 개발업체인 포앤비(대표 김제성 http://www.4nb.co.kr)는 최근 번역솔루션 업체인 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 http://www.lnisoft.co.kr)와 제휴해 실시간 번역 및 영상회의가 가능한 통합형 제품 ‘비디오-오피스(VIDEO-OFFICE) 4.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디오-오피스’는 인터넷 기반의 문자·음성·동영상을 활용한 비디오 콘퍼런싱 및 웹 협업(Web Collaboration) 시스템으로 실시간 번역기능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없앰으로써 외국기업과의 화상회의에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최대 30명까지 동시참여가능한 제품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의 영상회의 제품과는 달리 고가의 장비가 전혀 필요 없고 화면분할·전자칠판·동시발언·관람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김제성 포앤비 사장은 “비디오-오피스는 서비스사이트 미팅타운에서 시험운영해 기술적 검증을 마쳤다”며 “조만간 일한·한일, 중한·한중 등 다국어번역 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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