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http://www.jchyun.com)은 16일 기가바이트사의 영상편집보드 ‘GV-R9200 VIVO 128MB·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TI레이지시어터(Rage Theater)칩세트를 탑재해 외부 기기로부터 영상을 직접 입력받아 자유로운 영상편집을 할 수 있다. 또 차세대 전송규격인 AGP 8X(Ver 3.0)를 지원하며 초당 2Gb의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 처리할 수 있다.
차현배 사장은 “최적화된 기판설계 기술로 제작돼 고성능·저발열·저소음을 실현했다”며 “가격도 16만원대로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겨냥했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3
삼성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 브라질서도 쓴다
-
4
삼성 갤럭시, 바닷속 산호초도 지킨다…美 대학과 해양 환경 보호 활동
-
5
삼성, 갤럭시 멤버스들과 '갤S25' 소통행사
-
6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7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8
LGU+, PQC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출시
-
9
KT, 맞춤형 제품·마케팅으로 키즈폰 시장공략 강화
-
10
KT, AI-RAN 얼라이언스 합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