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김창곤)은 14일 변종 러브게이트 웜(Worm_Lovgate.J)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웜에 감염되면 컴퓨터 내에 저장된 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백도어를 만든다. 지난 2월 발견된 러브게이트의 변종으로 네트워크의 공유폴더와 유추하기 쉬운 암호를 사용하는 관리공유폴더를 통해 확산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필요하지 않은 공유폴더는 공유를 해제하고 윈도NT 계열의 운용체계를 사용하는 컴퓨터는 암호를 어려운 것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백신업체는 이 웜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엔진을 업데이트해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