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텍(대표 양승규 http://www.nanotec.co.kr)은 기계 가공과 조립 라인에서 부품을 공급하는데 쓰이는 압전 피더(feeder)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탄탄산과 질루콘탄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세라믹 압전효과(piezo effect)를 이용해 운송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부품 피더보다 약 3배 빠른 180㎐로 운송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탁월하다.
이 회사는 향후 양산시설을 갖추고 월 1000대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부터 중국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승규 사장은 “압전소자의 에너지 전환효율이 높아 기존 일본 제품보다 큰 폭의 에너지 절약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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