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텍(대표 양승규 http://www.nanotec.co.kr)은 기계 가공과 조립 라인에서 부품을 공급하는데 쓰이는 압전 피더(feeder)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탄탄산과 질루콘탄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세라믹 압전효과(piezo effect)를 이용해 운송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부품 피더보다 약 3배 빠른 180㎐로 운송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탁월하다.
이 회사는 향후 양산시설을 갖추고 월 1000대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부터 중국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승규 사장은 “압전소자의 에너지 전환효율이 높아 기존 일본 제품보다 큰 폭의 에너지 절약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8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9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10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