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오리온전기(대표 유완영)의 창업주 이근배 회장이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이 회장은 일본 와세다고등학교 전기과를 나와 해방 후 귀국, 65년 오리온전기를 설립하고 69년 국내 최초의 브라운관(CRT)을 생산하며 부품업계에 이정표를 세웠다. 초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 장례식장(20호)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다. 문의 (02)3410-6920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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