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주최해 ‘자동차, 끝없는 진보와 발전’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 ‘2003 수입차 모터쇼’가 10일 막을 내렸다.
총관람객이 54만명에 이른 이번 모터쇼에는 총 1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100여대의 차량을 출품했으며, 특히 컨셉트카와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스포츠카 등이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다임러크라이슬러 등이 모터쇼 기간에 무이자 할부나 할부이자 인하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모터쇼 관람객을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치열한 판촉전을 벌이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불경기와 사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몰려 수입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한국 자동차시장에서 수입차의 현주소를 파악, 수입차시장의 질적·양적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3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4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5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
6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4500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
-
7
캐나다 잠수함 韓·獨 분할발주?…국방장관 “가능성 낮아”
-
8
납품단가 연동제 제외… 반도체 기판 성장 발목
-
9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10
최태원 SK 회장 “AI 수출국 될 것”…전국에 2100조 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