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감동경영 실천을 위해 9일부터 ‘고객만족점검반(CS Call)’ 운영에 나섰다.
고객만족점검반은 고객지원부 및 각 지역본부의 4급 이상 책임자 1명씩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만족점검자는 매일 관내 보증이용업체 중 영업점별 1개 업체 이상을 임의로 샘플링, 보증이용시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직접 파악한다.
점검자는 제3자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고객의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게 되며 점검결과는 해당 영업점에 즉시 통보, 피드백함으로써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증이용 고객의 만족 여부에 대한 자체 점검시스템이 부족해 고객의 시의성 있는 불만이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을 계기로 고객의 요구를 보증 이용 즉시 파악해 업무개선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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