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인터넷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은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통화연결음을 말로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는 음성인식 기능은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전화를 건 뒤 가수 이름을 대면 3000여곡의 통화연결음 중에서 해당 가수의 곡을 검색하게 해준다.
사용자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 중 앞의 3자리 숫자(011, 017, 018, 019)를 누른 뒤 700-5857로 전화를 걸어 안내멘트에 따라 ‘0번 목소리 검색’을 선택한 후 원하는 가수의 이름을 불러 곡을 선택하면 된다.
다날 관계자는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최종 곡 선택까지 걸리던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며 “음성인식 기능을 부각시킨 광고를 방영하는 등 기능적 차별화를 내세운 공격적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