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서비스인 구루구루(http://www.guruguru.co.kr)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그래텍(대표 배인식 http://www.gretech.com)은 손상된 동영상 파일까지 바로 재생할 수 있는 ‘GOM 플레이어’를 개발, 무료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GOM플레이어는 고화질 동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형식을 지원하며 다운하는 도중에도 바로 재생해 볼 수 있다. 특히 다운하다가 전송이 중단된 동영상 파일과 손상된 동영상 파일까지 재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또 동영상 재생에 필요한 코덱 프로그램을 자체 내장하고 있어 별도 SW의 설치없이 바로 고화질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밖에 원하는 화면을 장면 단위나 연속으로 캡처,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으며 자막을 볼 때 자막의 글꼴, 위치, 크기, 선명도 등을 사용자 의도대로 조절할 수 있다.
그래텍은 이 프로그램을 구루구루에서 제공하는 영화 VOD서비스인 ‘씨네구루’에 적용, 동영상 서비스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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