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제품의 AS 진행과정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따른 고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8회선의 전화상담을 총 12회선으로 늘리는 한편 주기판, 그래픽카드, 멀티미디어 등 제품별 전문상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슈마일렉트론은 이같은 조치를 통해 보다 질높은 AS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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