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가 미국 휴대폰 시장에 진출한다.
텔슨전자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CDMA 서비스업체 중 한 곳과 휴대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는 8, 9월경이면 미국 시장에 휴대폰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텔슨전자는 미국 시장에 cdma2000 1x 단말기 3개 모델을 사업자 브랜드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제조자설계생산(ODM) 방식으로 공급하게 됐으며 공급규모는 협의중”이라며 “내년에는 독자브랜드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텔슨전자는 하반기에 미국 시장 외에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하고 GSM단말기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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