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코리아(대표 알렉산더 반드위드 http://www.carrier.co.kr)는 원격제어 에어컨 구입시 최고 14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예약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전의 원격제어 에어컨은 한여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냉방전력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전력수요가 한계치를 넘을 경우 10분 가량 전원을 차단하는 조건으로 구매고객에게 에어컨 구입비의 일부를 한국전력에서 지원해주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공휴일, 토일요일 오후는 원격제어 시간에서 제외된다.
사무실 및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원격제어 에어컨 예약판매 대상은 18평형, 28평형, 49평형 등 슬림형 3개 모델로 18평형(판매가격 154만원)의 경우 구매고객이 29만4000원을 한전으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원격제어 에어컨 예약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캐리어몰(http://www.carriermall.co.kr) 및 한전 홈페이지(http://www.Kepco.co.kr)에 접속, 지원하면 된다.
한편 한전은 99년 500대를 시작으로 2001년 2300대, 2002년 5000대로 공급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캐리어코리아는 올해 7000대의 원격제어 에어컨 물량 중 295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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