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연결 매출액이 지난해 6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을 연결해 합계한 매출액은 국내 17조9970억원, 수출 41조5716억원 등 모두 59조5686억원을 기록, 전년(46조4437억원) 대비 28%의 신장률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9조2456억원, 9조5690억원으로 2001년보다 134%, 149% 각각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조3246억원으로 117% 늘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재무제표상 납부한 법인세만도 2조2443억원에 달했다.
해외사업장을 제외한 삼성전자 본사 매출액은 지난해 41조원, 순이익은 7조500억원이다.
LG전자는 연결 매출이 21조4468억원, 영업이익 88421억원, 당기순이익 353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SDI의 연결 매출은 6조6334억원, 순이익 5891억원으로 2001년보다 각각 20%, 30% 증가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8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9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10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