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2위 반도체 생산업체인 독일 인피니온테크놀로지의 울리히 슈마허 CEO가 29일(현지시각) 뮌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인피니온은 앞으로 2∼3개월간 250명의 정리해고를 포함, 총 900명의 인력을 줄이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슈마허 CEO는 또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사를 미국·아시아·스위스 등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본사 이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뮌헨=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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