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포털사이트 업체 에듀모아(대표 금훈섭 http://www.edumoa.com)가 최근 사이버 초등학교 구축 1000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에듀모아는 지난 94년 PC통신 기반의 온라인 학교 서비스를 시작해 2001년 인터넷 기반으로 서비스를 전환하면서 10년만에 1000개의 사이버 초등학교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에듀모아는 올해안으로 영어·수학 관련 콘텐츠서비스를 시작하고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게임과 아바타존 서비스를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사이버 초등학교에는 현재 학교 공지사항, 온라인 선거, 학급소개, 시간표, 학급 알림장 등 담당 교사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듀모아는 지난해 28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현재 106만 무료회원, 13만 유료회원을 확보해 올해 20만 유료회원을 기반으로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1588-9997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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