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쇼핑몰도 반값 행사 나섰다

 하프플라자 사태 이후 할인 사이트들이 자취를 감추는 대신 한솔CS클럽·CJ몰 등 대형 쇼핑몰이 반값 행사에 나서 화제다.

 한솔CS클럽(http://www.csclub.com)은 지난주부터 반값에 패션제품을 판매하는 ‘하프 플러스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렛 매장은 다양한 브랜드 의류를 상시 판매하는 할인매장으로 최고 80%까지 할인해 준다.

 CJ몰(http://www.cjmall.com)도 내달 6일까지 명품 꽃바구니 한개를 사고 상품을 하나 더 구입하면 반값에 판매하는 ‘하나 사면 또 하나는 반값에’ 코너를 진행중이다.

 두루넷은 종합 쇼핑몰과 함께 다음달 31일까지 ‘드림 프라이스’ 행사를 열고 행사 기간 두루넷에 가입하는 모든 신규 가입자와 가입을 추천한 기존 가입자에게 두루넷 홈페이지(http://www.thrunet.com)에 개설된 구매 페이지에서 원하는 제품을 반값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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