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시스템관리솔루션업체인 한국비엠씨소프트웨어(대표 박홍현 http://www.bmc.com/korea)는 29일 BEA시스템즈코리아에서 세일즈를 담당하던 허경 상무(45)를 자사의 영업총괄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허경 상무의 영입을 계기로 국내 영업·마케팅·프로모션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허 상무는 지난 83년 국제상사 입사 이래 한국HP, BEA시스템즈코리아 등을 거쳤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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