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영상 및 음향 신호를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기기인 카리스마 와이어리스 AV+<사진>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PC의 동영상과 MP3 파일 등을 TV, 오디오 등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2.4㎓의 고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벽이나 유선의 장애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음향은 스테레오까지만 지원하며 최대 4개의 영상·음향 자료를 선택해 송수신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9만5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