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마이크로프로세서업체 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LSI로직과 파터스세바(ParthusCeva)가 자사가 운영하는 ‘프라임엑스시스(PrimeXsys)’ 커뮤니티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ARM은 양사의 디지털신호처리기(DSP) 코어를 프라임엑스시스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게 됐다.
DSP는 휴대형 오디오 플레이어와 휴대폰·셋톱박스 등에 이르기까지 디지털전자제품의 핵심 코어로 자리잡게 됐으며 ARM은 현재 공급 중인 마이크로프로세서 코어와 통합해 제공할 계획이다.
‘프라임엑스시스’는 ARM의 임베디드 CPU를 기반으로 한 응용제품 개발키트로 커뮤니티를 결성해 IP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RM코어 사용자들은 DSP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IP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김영섭 ARM 아태본부장은 “DSP 코어는 휴대폰이나 네크워크 장비처럼 집중적인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응용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LSI로직과 파터스세바의 참여에 따라 시스템온칩(SoC) 개발 등이 용이해졌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